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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술원 제102회 월례학술포럼 기도회 · 발표회

기사승인 [611호] 2024.04.11  21: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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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9일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도올신관 비판’

사진은 도올신관을 비판했던 기독교변증 세미나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는 오는 4월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도올신관 비판을 주제로 제102회 월례학술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기도회에 앞서 드려지는 경건회는 오성종 박사(전 칼빈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경건회에서 양희종 목사(예수바로믿기학술원장, 영광교회)가 ‘국가를 위하여’, 권영태 목사(새하늘교회)가 ‘한국교회와 북한구원을 위하여’, 김홍식 목사(생명나무교회)가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각각 기도한다. 설교는 전용호 목사(총신대 교수, 오류동남부교회 담임)가 맡았다.

발표회는 원장 김영한 박사가 사회의 사회로 개회사는 김영한 박사가 하고 주제 발표는 박명룡 박사(청주서문교회 담임,미국바이올라대 기독교변증학 Th.M.&D.Min)가 한다. 이어지는 논평은 박태수 교수(한국성서대,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장), 전용호 교수(총신대, 오류동남부교회 담임)가 한다.

박명룡 목사는 기독교 변증학을 전공한 학자로 청주서문교회에서 매년 기독교창조론을 주제로 무신론의 허상을 신학적, 과학적으로 알리고, 이성적인 전도방법을 목회자들에게 교육하고 있다. 박 목사는 2021년 11월, 도올의 신관에 많은 문제점이 있음을 기독교적으로 파헤치고 이 시대의 목회자들이 잊지 말아야 할 기독교 신론에 대해 복음주의적인 입장에서 발표한 바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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