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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비밀의 왕국 가야 (41)

기사승인 [616호] 2024.06.13  07: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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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기 가야는 기독교 왕국이었다

이용봉 목사(진주중앙교회 원로)

도마는 어떤 사람인가?

 

3. 제자 도마

2) 인도로 가는 길

도마행전 제1행전

 

그녀의 선택받은 7명의 시동들

주변을 맴돌며 춤을 추고

12명의 악사들이 그녀를 위해 노래하니

모두가 그녀에게 속하였구나.

 

사랑스러운 눈으로 신랑을 바라보네.

신랑도 마주 보니 더욱 빛이 나도다.

신랑은 영원토록 그녀와 함께 기쁨을 누릴 것이고

왕자들도 함께 온전히 기뻐하도다.

 

왕처럼 빛나는 예복을 입고

기쁨과 환희로 만물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라.

고귀한 빛을 받고 주님의 눈빛으로 기쁨이 있으리라.

썩지 않고 죽지 않는 양식을 받고

목마르지 않고 욕망이 일지 않는 포도주를 마실 것이다.

 

진리의 아버지 지혜의 어머니께

생령으로 영광과 찬양을 돌리라.

 

사도의 얼굴은 환하게 빛이 났고 사람들이 그를 쳐다보았으나 무슨 노래인지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피리를 분 소녀는 알아들었으니 이는 그녀가 사도와 같은 동포였기 때문이며 사도는 히브리어로 노래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사도를 마음으로부터 사랑하게 되었다. 그래서 맞은편에서 그를 호기심 있게 바라보았다. 하지만 사도는 자리에 앉아 떠날 때만을 기다리듯 땅만 쳐다보고 있었다.

잔을 나르던 사람이 샘에 물을 기르려고 물가로 내려갔을 때 마침 그곳에 내려와 있던 사자가 그를 보자 달려들어 죽이고 그 사지를 찢어 버렸다. 그때 몇 마리의 개들이 그곳에 몰려와서 그의 지체를 취해갔는데 그중의 한 마리의 검은 개가 그의 찢어진 오른팔을 입에 물고 연회장으로 들어왔다. 이 광경을 본 모든 사람이 그 손이 잔을 돌리던 그 사람의 손임을 알고 깜짝 놀라 소동이 벌어졌다.

피리를 불던 소녀가 자신의 피리를 꺾어 버리고 사도의 발 앞에 가서 꿇어 엎드려 말하였다.

“이분은 신이거나 신의 사도입니다.

이분이 아까 히브리말로 나를 때린 자의 손이 개에게 끌려오는 것을 보게 되리라고 말한 것을 들었는데 당신들이 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광경을 본 사람 중 어떤 이는 소녀의 말을 믿지 못하였지만, 또 어떤 이들은 믿었다.

왕도 이 말을 듣자 놀라 사도에게 와서 “나를 따라와서 결혼한 내 딸을 위하여 축복하고 기도해 주게”라고 요청하였다.

도마는 원치 않았지만, 왕은 그의 뜻과 상관없이 그를 데리고 신부의 방으로 데려갔다. 신부의 방에서 사도는 간절한 맘으로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당신은 우리들의 동행자시오, 길을 안내하시는 분이십니다.

학대받는 자의 숨을 곳과 안식처이시며, 가난한 자의 희망이시며,

잡힌 자의 해방자이시며, 병으로 눌린 자의 영혼을 치유하시는 손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구세주이시며, 이 세상을 살리시고 영혼들에 능력을 주시는 분이시며, 당신은 오늘 일들을 아시고 우리를 통하여 이루십니다.

주님, 당신의 숨기신 뜻을 계시하시어 비밀의 말씀을 나타내십니다.

주님, 당신은 좋은 나무를 심으시는 분이시며, 당신의 손이 모든 좋은 일들을 일으키셨습니다. <다음호에 계속>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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