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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평등법 주제로 서울지역 시민 공청회 개최

기사승인 [526호] 2021.10.01  00: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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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6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이 철·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오는 10월 6일 오전 10시, 서울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서울지역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한교총은 지난 9월 9일 전남지역, 28일 인천지역에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이날 공청회는 한국교회총연합,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서울나쁜차별금지법반대기독교연합, 서울성시화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서울지역 시민공청회 사회는 연취현 변호사(바른인권여성연합 전문위원장), 인사말은 소강석 목사(한교총 상임대표), 최낙중 목사(서울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원성웅 목사(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반대전국연합 상임대표), 이재훈 목사(서울나쁜차별금지법반대기독교연합 상임대표), 김상복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등이 전한다.

격려사는 최대권 서울대학교 법대 명예교수,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김일수 전 고려대학교 법대 학장, 김영훈 전 숭실대학교 법대 학장 등이 전한다.

시민공청회 취지 설명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하고,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국회의원이 국회상황에 대해 소개한다.

서헌제 전 중앙대학교 법대 학장, 음선필 홍익대학교 법대 교수, 조영길(법무법인아이앤에스 대표변호사가 발제를 하며, 김인영 전 KBS 보도본부장, 이혜경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대표, 이상현 숭실대 법대 교수 등이 패널 토의에 참여 한다.

길원평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반대전국연합 집행위원장의 인도로 공동입장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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