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학교 영화영상전공 3학년 박유진 선정, ‘여인과 사자’로 출품
성결대학교 영화영상전공 3학년 박유진 학생의 영화 ‘여인과 사자’가 2021년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에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함께 국내를 대표하는 3대 국제영화제로 올해는 총 993편의 영화가 출품되어 17편의 극영화가 선정됐다. ‘여인과 사자’는 앞서 2020년 CJ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스토리업 프로젝트에도 선발되어 제작비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출처: 성결대>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