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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2020 전교우 여름 특별수양회

기사승인 [489호] 2020.08.05  16: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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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현 목사, “말씀의 규례 지키는 자” 조건적 축복 받아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사진)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2020 전교우 여름 특별수양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양회 첫째 날 7월 31일은 사랑글로벌기도회로, 둘째 날 8월 1일은 여름 특별 토요비전새벽예배로, 셋째 날 8월 2일 주일예배(1~4부)는 내영혼의 풀워쉽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정현 목사는 8월 2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우리는 예표의 사람들이다”며 “이 예표는 하나님의 역사의 주인공들인데 바닥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반전의 역사가 일어나 불에서 거슬린 사람들이 예표의 사람들이 되었다”고 강조하고 “여호와의 말씀의 규례를 지키는 자”는 조건적 축복의 약속을 받게 된다고 설교했다.

사랑의교회는 성도들은 2020 수양회를 통해 한층 더 진일보된 성숙한 신앙을 보였다. 수양회에 참석한 한 성도는 “사랑의교회가 영적으로 무장되고 한국교회와 함께 W자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려 영적 진원지가 될 수 있도록 전 성도가 기도로 준비했다”며 “‘코로나19’ 가운데 가장 탁월한 영적 휴가가 되었다”고 했다.         

또 다른 성도들은 “사랑의교회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전 교우 특별 수양회를 통해 성도들의 영적 성장에 진원지가 되었다”며 “이제는 지속적인 부흥성장에 올인(All-in)하여 한국교회의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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