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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목회지도력강화위, 리더십 개발 지원

기사승인 [469호] 2020.01.09  17: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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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도 교단 업무추진 계획 일환

출처: 서울남연회의 홈페이지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직무대행 윤보환 목사) 서울남연회(감독 최현규 목사) 목회지도력 강화위원회(위원장 성중현 목사, 이하 목회지도력강화위)가 소속 목회자들의 리더십을 개발하고 지원하기 위해 신년도 계획을 추진 중이다.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남연회 목회지도력강화위가 목회자들의 리더십 함양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목회지도력강화위는 서울남연회 산하 15개 지방과 교회, 교역자를 위한 5개의 사역팀을 재구성해 비전교회·소그룹·도약교회지원팀을 후원하고, 교육과 훈련·청년사역팀의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을 세웠다.

비전교회지원팀은 15개 지방감리사의 추천으로 선발된 비전교회 교역자들에게 매월 일정한 선교비(약 50만 원)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소그룹지원팀은 연회 내 교역자 간의 상호관계를 고려하여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별·연회별 소그룹 등 15개 그룹을 선별해 매월 지원금을 전달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리고 도약교회지원팀은 비전교회와 중대형교회 사이에 있는 교회 목회자를 지원하고 교육과 훈련팀은 목회자영어학교와 웨슬리표준설교학교에서 목회자의 자질향상을 위해 교육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목회자영어학교에서는 가을학기에 원어민 강사에게 10주 강의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제공하는데 5월 중에는 2주간 필리핀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 밖에 청년사역지원팀은 다음세대인 교회 청년들의 감소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중장기 계획을 추진 중이며, 교회 내에서 청년 사역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역 담당자와 함께 연구하고  사례를 공유하는 방안을 기획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남연회 산하 목회자들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아 목회리더십의 향상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팀별 연구를 통해 지원활동을 추진하여 목회지도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박지현 부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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