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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탈북동포 감시강화와 강제북송 혈안

기사승인 [467호] 2019.12.18  15: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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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시아 국가와 중국, 러시아 등 체류자 많아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에 체류 중인 북한탈출 동포들이 북한의 감시와 강제 북송정책에 살얼음판을 격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시기에 이 일을 사명으로 알아 움직이고 있는 해외지역 선교사들에게 지원이 필요한 시기임을 호소 하고 있다.

북한 인권단체인 북한정의연대(대표 정베드로 선교사)는 지난 11월 23일 중국을 거쳐 베트남국경을 넘어 변방으로 잠입한 북한탈출동포 10여 명이 베트남 변방군대에 체포되어 중국으로 추방되었다고 전해왔다.

이들 탈북동포들은 1차 중국으로 추방되었다가 우여곡절 끝에 죽음을 각오하고 재입국하여 베트남으로 건너갔으나 재차 체포되어 이제는 중국을 거쳐 강제 북송위기에 처해있으나 대사관 등 정부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고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한다.

정 선교사에 따르면 체포된 자 중에는 부모를 잃은 고아로 꽃제비출신 남성 3명과 여성 7명이 베트남 한국대사관에 보호요청을 했지만 소식이 없고, 아무런 조치가 없어 답답해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는 탈북동포들이 베트남 군인들에 의해 중국 국경부근으로 강제 이송되어 있고 중국과 재 추방 협상을 하고 있다면서 금차에 추방되면 중 국정부에 의해 북한으로 강제북송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사건 외에도 지금 중국과 러시아 동남아 제3국에 탈 북동포들이 많이 있다는 첩보가 있으나, 한국으로 들어오기 까지 길이 막혀서 무수한 탈북동포들이 길에서 쓰러져 실신하거나 죽어서 버려지는 등 안타까운 현실을 볼 때 한국정부가 외교부 역량을 동원하여 저 죽어가는 탈북동포들을 구출하는 전술이 필요하다.

북한정의연대 관계자 제보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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