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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 차기 총회장, 총신대 회복방안 구체화 밝혀 주목

기사승인 [453호] 2019.08.16  15: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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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직영 신학교육기관 확고히 할 듯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차기 총회장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가 예장합동 총회의 정책 및 운영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언론은 독트린이란 말을 인용해 김 목사의 정책의지를 설명했다. ‘독트린’이란 정책책임자가 정책의 원칙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김 목사는 여러 정책 방향 중 정치화한 운영이사회 폐지, 법적 재정적 책임 재단이사 총회직접 선출을 지시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총신대학교의 회복 방안으로 운영이사회 제도를 폐지하고 재단이사회를 확대해 재정 책임을 부여하는 데 있다.

무엇보다 운영이사회는 총회의 총신 감독이라는 본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정치화, 교권화 되어 총신에 대한 교권의 간섭 통로가 되었다는 지적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총신 감독 책임을 법적 권한 하에 재단이사회를 증원하고 활성화하자는 것이 김 목사의 복안이다. 

총신대는 예장합동 총회의 직영 신학교육기관이다. 교권에 의한 직영 신학교육기관이 아니니다. 총신대는 1979-1980년 합신의 분열과 1980년대 총회개혁운동 등 총신대 학생운동을 통해 교권으로부터 학원 자유를 얻기 위해 투쟁한 역사적 경험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그래서 총신대는 총회 직영신학교이지 교권에 의한 직영신학교가 아니란 말이 나오고 있다.

총신대 총장 이재서 박사는 교권의 직영신학교화를 막기 위해 싸우겠다고 각방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차기 총회장이 이를 총회에서 직접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하고 재정적 법적으로 책임지는 재단이사를 총회 실행위에서 추천하고 총회에서 직접 선출하자고 총신 회복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 주목을 받는 이유이다. 이 방안은 여론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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