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공약을 실천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문진석

기사승인 [610호] 2024.03.29  15:03:37

공유
default_news_ad2

- 4·10총선 ‘명품도시 천안시 정책 전문가’

 

국회 역사상 대한적십자사 최초 1억 기부 한 국회의원

국가 중심지역 첨단과학 벨트, 천안 – 청주공항 철도화

지역구 발전 공약, 천안역 증개축 · 도심철도지하화 등

 

지난 21대 국회의원으로 천안시갑 지역구에서 정치 활로를 넓혀 온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오는 4·10 총선에서 재차 출마하여, 선관위에 등록을 마치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어 천안 시민들의 기대가 더한층 높아지고 있으며, 그동안 진행해 오던 지역 발전에 대하여 추진해온 프로젝트를 지속하게 되었다는 안도감을 가지게 되었다.

문의원은 더불어민주당 1기, 4기 원내 부대표 역임을 하였고, 국회 행정 안전·국회 운영·정치개혁 특별위원을 거치면서 천안시를 위한, 시민에 의한 정치를 기본으로 여기며 실천해 왔다.

또한 문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전략기획위원장, 코로나19 국난극복 위원, 국회 국토교통위원, 예산결산 특별위원으로 당의 정책 기조를 다져왔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단국대학교 초빙교수와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을 거치면서 탄탄한 정치적 입지를 다져왔기 때문에 지역 발전에 대한 전문 분야까지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다.

그가 이러한 과정에서 국가와 천안시의 지역 발전 정책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게 된 것이다. 고교 졸업 후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해 정치가로서 꿈을 키워온 그는 대학 졸업 후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 환경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일을 많이 하고 부지런한 사람이란 평가 속에 천안시 갑 지구를 내 집 앞마당처럼 두 발로 뛰면서 생각하고, 민생현안에 대한 소소한 문제부터 거대한 일까지 내 일처럼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2023년 말까지 국회의원 최초로 1억 원을 기부하고, 대한적십자사에 개인 기부자 모임(레드 크로스 아너스클럽) 정회원이 되었다.

문 의원은 지난 2020년 천안에서 총선 출마 당시,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매달 세비를 기부하겠다는 약속하고,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취임 이후 지금까지 1억 131만 6천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게다가 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노인복지단체와 어린이 교육사업 등 행복 나눔 실천에 대해서는 앞장서고 있다.

“말 한대로 일 잘하고 좋은 사람! 문진석 의원”이라는 수식어가 달릴 만큼의 성과는 다방면에 나타나고 있다. 문 의원이 언론에 밝힌 내용을 종합해 보면 2020년 6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7대 성과가 두드러진다.

“2024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 완공 예정인 천안역 증개축 확정을 비롯해 동부 6개 읍면 미래 발전 발판 마련, 미래 먹거리를 위한 혁신성장 거점, 더 빨라지는 교통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힘을 쏟았다” 그 결과 민생안전 최우선 의정활동으로 “일 잘하는 국회의원 문진석, 주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문진석”이란 평가가 있었다.

일 잘하는 문진석이란 평가는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두드러졌는데, 그는 “지난 4년 임기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한 천안시 국비 5조 6,061억과 천안갑 주요 사업예산 2조 3,050억, 특별교부세 약 390억을 확보하고 주민과 소통을 강화해 찾아가는 주민과 경청(읍면동별)회 13회를 개최하고, 민심 경청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복구 현장의 자원봉사에서 주민 협력과 소통에 최선을 다했다”고 언론에 소상히 밝혔다.

문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관련 법안을 1,382건을 발의하고, 정책간담회 71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국민과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것은 제1호 법안 일하는 국회의원 법, 제2호 법안 골목상권 응원법이다.

또한 이 외에도 안전과 민생에 집중하여 어르신 보행안전법, 청소년, 어르신 복지시설 지원법, 무주택자 및 영세 상공인 월세 지원법, 장애인 아이돌봄 지원법, 자영 농어민 지원법, 스쿨존 굴착기 사고 방지법, 이륜차 안전법 등을 공동 발의했다. 또한 천안시 국비를 4년간 5조 6,061억, 천안갑 2조 3,050억 원을 확보해 천안을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할 준비를 마련했다. 특별교부금으로 4년간 390억을 확보한 것이다.

다음은 본지 하문수 대표와 문진석 의원과의 주요 대담 내용이다.

Q. 문진석 의원이 천안시의 경제지도를 바꾼다는 말을 들었다. 무슨 의미인가?

그 평가는 천안 시민들로부터 받은 과분한 평가이다. 명품 천안의 역사를 문진석이가 국회의원으로서 해냈다는 의미이다.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란 평가 속에 시민들께서 내려주신 평가인 것이다. 그동안 20년간 임시 역사로 방치되었던 천안역을 스마트 명품 역사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국토교통부 및 국가 철도공단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치고, 설득하는 노력을 계속했다. 천안역사는 지난 2023년 11월 최종 설계가 완료되었으며, 2024년 착공이 시작되어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Q. 4년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7대 성과를 거뒀다. 7대 성과란 무엇인가?

지역 주민들이 말하는 7대 성과란 먼저, 동부 6개 읍면의 미래 비전을 마련했다. 이 지역에서 동부스포츠센터 건립에 정부 지원 30억 원을 확정하였고, 수산산업단지가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다. 회전교차로 및 원형로터리 설치로 교통 인프라를 개선했다. 또한 미래 먹거리를 위한 혁신성장 거점 천안을 구축하기 위해 천안 스타트업 파크를 유치하고,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 혁신 파크를 유치하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다담 미래학습관 준공에 기여했다. 더 빨라지는 교통도시 천안을 위해 21번 국도 경부선 목천나들목 입체화를 추진하고 동면에서 진천 구간 4차선 확장을 추진했다. 외곽순환도로(국도 1번 대체 우회도로 성거-목천 구간)개설을 추진했다. 그 외에도 민생안전 최우선 의정활동을 펼쳤고 지난 4년간 지역 발전을 위한 천안시 국비 5조 6,061억을 확보하고 특별교부세로 약 390억을 확보했다. 특별히 주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찾아가는 주민 경청회를 13회 개최했다. 그래서 민심의 동향을 정확히 알고자 국회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에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싶다.

Q. 천안시의 발전은 천안역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천안역세권 발전에 대한 정책이 있는가?

천안역과 역세권 및 원도심 일대가 새롭게 변화되기 시작했다. 현재 천안역 증개축과 함께 원도심 지역의 도시 재생이 추진되고 있다. 천안역세권 도시 재생 뉴딜 사업과 천안 역세권 혁신 지구 재생 사업을 통해 서쪽에는 스마트 산업 클러스터가 동쪽에는 청년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이 조성된다. 남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사직동 일대가 주민 중심의 공간으로 재구성되며 봉명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철도를 테마로 한 복합문화 혁신 공간이 조성된다.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 재생 리츠 사업을 통해 대규모 복합체육시설을 비롯한 지역 주민을 위한 기반 시설들이 들어선다. 이를 위한 예산 약 297억 원을 확보했다.

Q. 언론사들은 문진석 국회의원을 주목하고 있다. 어떤 점이 관심사인가?

내가 언론에서 주목한 인물인지 사실 잘 모른다. 그렇지만 열심히 일한 결과를 언론에서 보도한 것으로 알고 있다. 국회의원이 일 잘하면 끝이란 소신이 빚은 결과라고 믿고, 앞으로도 앞만 보고 국가와 지역구 발전을 위해서 불철주야 가리지 않고 일에 충실할 것을 약속한다. MBC, KBS, SBS 등 지상 방송 3사와 케이블 TV, 국민일보,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등에서 보도한 것으로 안다. 이제 기독교헤럴드와 인터뷰를 했으니 4년간 의원 활동의 언론에 대해서 마무리로 생각하고 싶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앞으로는 기독교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것을 약속한다. 결과적으로 그동안 많은 상을 받았다. 말하자면 일하는 국회의원, 봉사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은 결과다. 민생과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소신으로 열심히 달려온 결과 정당, 언론, 직능단체 등으로부터 상을 많이 받았다.

Q. 기독교에서 많은 관심은 ‘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에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기독교인들에게 차별금지법은 많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종교적으로 경전에 위배 되는 사항이 포함되는 것은 법안에 반영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원칙이다. 그러나 일반 사회적으로 차별금지로 고통받고 있는 부분에 대한 필요한 법안을 분류하여 각론에서 반영되어야 한다는 소신이 있다. 그러한 사항은 앞으로 토론과 논의를 거쳐 국민적 합의로 역차별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다.

Q. 국회의원 후보자로서 지역에 큰 공약이 있다면 그리고 자신의 강점은?

지난 4년의 국정 경험을 토대로 다른 후보들보다 천안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다. 타 후보들과 비교해 문제 해결 능력에 앞선다고 자부한다. 그것은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과 자신의 업무능력이 탁월한 점이 학문연구에서부터 법학과 과학이라는 특수분야에서 닦아왔기 때문에 몸에 배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지역 일꾼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시간 동안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다. 천안지역의 발전에 매진한 그간의 기나긴 시간이 나를 지역의 일꾼이 되게 하였고 일을 잘하는 정치인으로 성장시켜 주었다고 여기며 유권자들에게 감사한다.

끝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 천안역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고속철도를 건설하여 천안역에서 출발하여 독립기념관과 오창산업도시를 지나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교통망을 조성해야 한다. 이번 선거공약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번 선거는 전 국민이 명심해야 할 것은 국민이 걱정하고 불안한 정치는 이제 바꿔야 한다. 좋은 정치인을 뽑아야 정치가 국민의 삶을 지키고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국가의 미래를 담보할 수가 있다. 천안 시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면 저는 좋은 정치로 보답할 것이다. 긴 시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하문수 대표기자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독자기고

item34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