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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단, 교단총회 개최에 대한 기도

기사승인 [610호] 2024.03.29  10: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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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이신웅 목사, 성락교회 풍성한 접대

출처: 한국성결신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증경총회장단(회장 이신웅 목사)은 지난 3월 7일 도원스타일 서울역점에서 월례간담회를 개최하고 제118년차 교단총회 개최 상황 등을 보고받고 성총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번 모임은 성락교회(지형은 목사)에서 주관하고 접대했다.

이날 간담회는 회장 이신웅 목사 등 증경총회장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주 바울교회에서 진행되는 교단 제118년차 정기총회의 성총회를 위한 기도회를 겸해 개최됐다.

경건회에서 회장 이신웅 목사(신길교회 원로)가 사회, 주남석 목사(세한교회 원로)가 기도, 지형은 목사(성락교회)가 설교, 여성삼 목사(천호동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월례간담회에서 증경총회장 지형은 목사는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성락교회에 대한 소개했다. 지 목사는 “올해로 교회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말씀 위에 교회를 세우고, 말씀이 삶이 되는 교회가 되도록 진력하고, 원로장로 추대 및 임직식을 한다”고 보고했다.

본회 총무 윤성원 목사(삼성제일교회)가 경과보고를 했고,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교단과 총회본부’, ‘성락교회의 부흥’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했다. 특히 오는 4·10 국회의원 총선을 앞에 두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나라의 일꾼 선출을 위해 기도하고, 증경총회장 이정복 목사(증가교회 원로)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특별히 참석자들은 제118년차 총회가 은혜로운 성총회가 되도록 간구했다.

이날 성락교회는 증경총회장들에게 오찬을 대접하고, 선물도 전달하는 등 극진히 접대했다. 다음 모임은 정기총회로 6월에 열릴 예정이다. <증경총회장단 제공>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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