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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국토교통부 물류전문인력양성 사업선정

기사승인 [489호] 2020.08.05  16: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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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40명의 물류전문인력을 양성”

성결대학교 물류전문 인력양성사업단(단장 정태원 교수·사진)이 국토교통부 ‘물류전문인력 양성사업’의 글로벌 신(新)물류시장 개척인력양성과정에 선정됐다. 2020년 해양수산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에 이은 쾌거다. 본교 물류전문 인력양성사업단은 사업선정으로 5년간 국토교통부 국비 총 4억(매년 8천만원)을 지원을 받으며, 매년 40명의 물류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생산·판매의 글로벌화 및 FTA 확대 등으로 인해 제조·유통 등 국내 화주기업의 해외진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하고 있으며, 포화상태인 국내 시장을 벗어나 성장세인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인력 양성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성결대학교는 동아시아물류학부 주관으로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가 컨소시엄 형태로 함께 참여하는 물류전문 인력양성사업단을 구성하였다.

성결대 물류전문 인력양성사업단은 해양수산부의 물류전문인력양성사업 2015년의 3차, 2020년의 4차, 그리고 2020년 국토교통부 물류전문인력양성 사업선정으로 경기권역 물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문인력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사업단은 ‘글로벌 물류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결대학교 홈페이지>    

(주)기독교헤럴드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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