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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회관 재건축·성결원·서울신대 안건 상정

기사승인 [449호] 2019.07.04  15: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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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 제113-1차 총회실행위원회 개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지난 6월 28일 서울 강남구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제113-1차 실행위원회(이하 실행위)를 개최하고, 총회회관 재건축과 성결원 처리, 그리고 서울신대 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이날 제1부 예배 사회는 부총회장 한기채 목사, 기도는 부총회장 정진고 장로, 성경봉독은 총회서기 이봉조 목사, 설교는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로마서 16장 3 절부터 4절을 본문으로 ‘좋은 동역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제2부 실행위 본회의는 류 총회장이 개회설명에서 “총회본부 재건축은 1년 간 연구위원회를 구성하고, 부총회장 한 기채 목사가 연구위원장으로 선출되어 타당성부터 건축결과 예측까지 검토 및 연구를 진행하고 내년도 교단총회에 자료를 제출하여 찬·반을 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실행위는 지난 제113년차 교단총 회에서 위임된 사업과 2019년도 총회예산안 심의 등을 승인 결의했다.

실행위는 성결원에 대한 매각 또는 운영안에 대한 토론에서 성결원 이사들의 무리수를 둔 매각에 절대 반대 및 전수조 사를 감행하기로 하고 사안의 시급성으 로 볼 때 성결원의 진상파악을 먼저하고 차후 처리방법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서울신대 일부 법 개정은 올해 9 월 교육부의 강사법 개정 발의로 각 대학에 하달된 지침에 따라 서울신대 강사임용에 대한 규정변경안을 원안대로 받기로 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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