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예배와 소속 직원 격려 및 오찬
주식회사 기독교헤럴드 편집위원장 문정섭 목사(신서소망교회)와 편집인 노흥호 목사(성진교회)는 지난 3월 30일 서울 충정로 신문사 편집실(실장 윤성용)을 방문하여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 사회는 박지현 편집국장, 기도는 서광호 목사, 설교는 문정섭 목사가 요한복음 2장 1절부터 12절을 본문으로 ‘첫번째 표적의 의미’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문 목사는 설교에서 “기쁘고 즐겁게 자신과 세상을 유익하고 아름답게 변화시키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노흥호 목사가 신문편집을 위해 축도했다.
이후 편집실 직원들은 오찬 장소로 이동하여 문정섭 목사가 배푼 점심으로 친교를 하며 편집실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