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회장 조이철 목사 · 수석부회장 이오주 선임
한국안전방역협회 (대표회장 조이철 목사, 이하 협회)는 지난 9월 7일 아산시 ‘이선복지비전센터’ 교육실에서 ‘전국방역인증 위원회’를 조직하고 공식적으로 출범함과 창립을 선언했다.
이날 창립된 협회는 국민에게 ‘코로나-19’바이러스 등 감염증상을 예방하기 위한 방역사를 양육하는 기관으로 디플로마(증명서) 과정을 맡아 전문기술자를 양육하는 교육과 방염전선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보건교육기관이다.
협회는 당일 방역인증 위원회 위촉식과 더불어 20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기술에 대한 첫 강의를 했는데 강사로 나선 박노경 교수와 조이철 대표회장은 “앞으로 서울특별시와 전국광역시도별 그리고 해외에 지부를 설립하 고 지부장을 위촉하여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조이철 대표회장 |
협회는 ‘한국안전요양보호사협회’, ‘사단법인 충남요양보호사협회’, ‘한국자원봉사교육훈련원’등과 협력기관으로 전염병과 관련하여 한국교회와 노인요양원, 학원가, 체육시설, 식당가 등 국가지원 또는 자체 방역에 필요한 업무를 맡아 복지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협회는‘방역자격자’배출을 위한 교육을 실 시하며, 어느 지역에서든지 민간인 자격자로 디 플로마 과정을 거처 사회에 봉사와 교회에서의 전도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 10만 명의 방역인력을 배출할 목적으로 본 협회 를 출범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조이철 △수석부회장 이오주 △ 부회장 이상봉 △상임이사 이영해 △국장 서일성△간사 김서현, 이재인 △연락처 041-546- 2306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