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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운동의 불씨가 생명나눔운동으로!

기사승인 [456호] 2019.09.18  16: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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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정신여고 장기기증 희망등록”

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지난 9월 10일과 11일 서울 정신여자고등학교(교장 최성이)에서 생명 나눔 채플시간을 가지며, 최초 고등학생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하게 되었고, 이 사실이 알려지자 각 학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본부 이사장 박 목사는 장기기증 미담사례를 간증하며“생명 나눔의 가치는 지금 이 시간에도 병마로 생사를 오가는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자신뿐 아니라 친구들의 생명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현장에서 학생들은 새롭게 제작된 장기기증 의사표시카드에 각자 이름을 적었고, 생명나눔운동에 함께 동참하겠다며“장기기증 희망등록신청”을 하여 모두 258명이 동참 했다.

이번 정신여고에서 진행된 최초 고등학생 장기기증 캠페인이 더욱 관심을 끈 것은, 과거 국내의 헌혈운동이 최초로 정신여고 학생들의 용기가 불씨가 되어 전국적으로 널리 확산됐기 때문이다.

본부 이사장 박 목사는 한국헌혈협회를 창립하고, 지난 1970년 정신여고 채플에서“피가 부족하여 군인들이 병원에서 숨져가고 있다”고 호소하자 당시 정신여고학생 80여 명이 헌혈에 참여해 국방부에 전달했다.

그때에는 매혈이 행해졌던 때인 만큼 어린 학생들의 이 같은 행동은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왔고, 결국 1973년부터 군인들도 헌혈을 하게 된데 이어 1981년에는 정부가 매혈금지법을 제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정부는 지난 7월 16일 장기기증 희망등록 연령을 기존 만 19세 이상에서 만 16세 이상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장기기증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세칙’을 개정함에 따라 이제 고등학생들도 자기 의사만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문의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팀 02-363-3992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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