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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산교회, 제19차 해외선교사 파송

기사승인 [455호] 2019.09.05  18: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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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터키 2가정, 총 28가정 선교사 지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남군산교회(이신사 목사)는 지난 9월 1일 교회 비전센터 대예배실에서 선교연구사역위원회 주관으로 많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찬희 선교사 부부를 몽골로, 안00 선교사부부를 터키로 파송하는 ‘제19차 해외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 사회는 이신사 목사가, 기도는 선교연구사역 위원장 황재돈 집사, 성경봉독은 이신사 목사, 설교는 기성 교단 선교국장 송재홍 목사가 했다. 

송 목사는 이사야 61장 1절부터 6절을 본문으로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희년의 축복이 남군산교회에서 일어나기를 원한다”면서 “오순절 이후에 세계 곳곳에서 교회 부흥의 영적 사건이 일어났던 것처럼 성령의 역사를 통해 남군산교회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성취를 이뤄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신사 목사가 파송 선교사들에게 안수례를 진행하고, 선교사 파송장을 수여했으며, 교회 선교연구사역위원회 서기 강정일 집사가 선교사들을 소개하고. 이종기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몽골 선교사로 파송 받은 이찬희 선교사는 연세대학교 신학과, 서울신대 신학대학원과 아테네오대학교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성남교회, 서울대신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한 바 있으며, 2007년 총회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다. 필리핀에서 교회, 교도소, 원주민 사역을 거쳐 현재 몽골 국제대학교 교수 및 기획처장으로 사역 중이다. 

안00 선교사는 서울신대 신학과 및 신학대학원,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을 거치면서 선교사로 역량을 키워왔으며, 중앙교회와 미주 면류관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한 후 현재 터키 선교사로 사역 중이다.

몽골은 인구가 약 3백만 명으로 면적은 남북한 면적의 15배의 광활한 지역이다. 기독교 인구는 약 1%이고, 토속 및 무속 신앙과 라마불교 등이 종교적으로 강세를 이루고 있어 각 교단이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터키는 인구가 약 8천 4백만 명으로 전 국민의 99%가 무슬림이다. 종교의 자유는 있으나 복음전파에 장애가 많은 지역으로 각 교단의 선교전략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남군산교회는 지난 1996년 몽골에 첫 선교사를 파송하고 해외선교사 30명 파송을 목표로 이날까지 총 28명을 파송했다. 이를 위해 전교인들이 목적헌금을 정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파송예식에도 이상진, 이경미, 이경은 집사, 장수정, 장수현 성도, 그리고 무명의 성도들이 필요한 선교헌금을 드렸다. 

이에 대해 이종기 원로목사는 “몽골과 터키 지역에 그동안 잠시 끊어졌던 선교사역을 다시 진행할 수 있어서 의미가 깊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지현 취재부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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