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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대전삼성교회 ‘어•청 가족축제’ 개최

기사승인 [585호] 2023.05.25  12: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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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의 꿈과 비전 심어주는 공동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전삼성교회(이승현 목사)는 지난 5월 14일 본당에서 ‘여호수아 세대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어린이, 청소년, 가족이 참여하는 ‘어·청 가족축제’를 열고 하나님 나라의 꿈과 비전을 심어주었다.

어•청 가족축제는 이승현 담임목사가 젊은세대 부부들을 교회의 일꾼으로 세우고 다음 세대 자녀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자 1년에 2번(전반기, 하반기) 개최하는 행사이다.

대전삼성교회는 ‘어·청 가족축제’를 통해, 젊은 세대 부부들에게는 교회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불러일으키고 다음 세대 자녀들에게는 하나님께 위대하게 쓰임 받도록 꿈과 비전을 심어주려는 목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승현 담임목사의 목회 계획하에 어•청 임원진들이 기도하면서 석달 전부터 정기적으로 모여 준비했다. 특히,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야 한다는 사명과 다음 세대를 위한 비전을 심기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축제에는 총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후 1시 경건회를 시작으로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했다. 이후 초청 강사인 기독교문화사역자 최일호 전도사의 사회로 신나는 레크레이션을 펼쳤다. 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교회 식당으로 장소를 옮겨 풍성한 만찬과 경품 추첨으로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 이승현 담임목사는 “금번 행사를 통해 젊은 세대들이 교회의 중심에 서며,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일어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교육위원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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