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사 30주년 미디어 선교 특별 모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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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이하 CTS)는 창사 30주년을 맞이하여, ‘여러분이 CTS입니다!’를 주제로 한 주간 ‘특별방송 CTS WEEK’를 편성한다.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일 오전 9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CTS WEEK’는 미디어 선교와 세계 복음화, 다음 세대 부흥, 기독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CTS의 전방위 사역과 비전을 함께 나눈다.
‘CTS WEEK’는 예수사랑 여기에∙내가 매일 기쁘게∙열방을 향하여 등 CTS의 대표 프로그램들이 요일별 특별 기획으로 제작되어 한국교회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월요일에는 김정석 목사와 개그우먼 김지선 집사가 진행자로 ‘백설기’ 특집방송으로 순수복음 방송 CTS와 함께하는 건강한 시니어들의 삶을 조명한다. 화요일에는 손재석 목사와 우혜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고통받는 환우들과 소외된 이웃을 섬겨온 ‘예수 사랑 여기에’를 특별 구성해 ‘섬김과 나눔의 방송’으로서 한국교회를 섬겨온 CTS의 사역을 전한다.
수요일에는 CTS의 대표 프로그램인 ‘내가 매일 기쁘게’ 특별 구성으로 국민배우 신현준 집사와 최슬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이성희 원로 목사, 배우 권오중 집사, 탈북민 윤설미 집사 등이 출연한다. 목요일에는 ‘땅끝, 열방을 향하여’ 특별기획으로 전기철 목사와 지선 전도사의 사회로 열방의 선교사들을 섬기며 아프리카 교육 선교 등 세계 복음화에 앞장선 CTS의 사역을 조명한다. 마지막 금요일에는 말씀과 찬양을 함께 하는 ‘TV 부흥회’를 통해 시청자들과 하나님을 사모하는 은혜의 시간을 나누며 한 주간의 ‘CTS WEEK’를 마무리한다.
특별히 이번 2024년 하반기 ‘CTS WEEK’는 중보기도센터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하며, CTS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CTS의 생방송 중보기도 상담 프로그램인 콜링갓 진행자 김대성, 차영아, 안중호, 장재기 목사 등이 방송 시간 외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보기도와 시청자들의 사연을 지속해서 공유한다. 이를 통해 순수복음 방송 CTS가 한국교회와 성도들 간의 시공간을 초월해 언제나 함께하는 든든한 영적 동반자로 거듭나겠다는 것이다.
대표기자 하문수 사장 chd62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