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242)

기사승인 [614호] 2024.05.23  22:34:59

공유
default_news_ad2

- 창조가 믿어져야 창조주의 존재가 믿어지고 천국이 믿어진다(마 4:17)

김치원 목사(창조반석교회 원로,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한국창조과학 부흥사회장, 본지 논설위원)

창조의 원리에서 본 ‘몸’과 ‘영혼’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 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soul)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 1:8-9)

기독교에 있어서 구원의 핵심은 ‘영혼의 구원’이다.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은 구원(영생)의 책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 5:39)고 하였고, 영생(영혼이 천국에 들어감)을 얻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이라고 하였다(요 14:6). 이것이 성경이 밝힌 기독교 복음의 내용이다.

‘영혼’ 구원의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육체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영혼’의 존재에 대한 깊은 연구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소홀히 한 것이 사실이다. 물론 영혼은 물질이 아니기에(요 24:39) 육체의 눈으로 확인할 수는 없다. 그러나 육체와 별도로 영혼은 존재한다. 예수님은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자를 두려워하라’(마 10:28)고 분명하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아무리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에게 육체와는 별도로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기독교의 영혼 구원은 허구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인간의 몸 안에는 영혼이 있다고 믿지만, 영혼의 존재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확인하는 노력은 소홀히 하였기에 영혼 구원에 대한 확신이 약한 것 같다. 먼저 ‘영혼’이라는 용어부터 정리를 하여보자. 성경에는 영, 영혼, 생각, 정신, 마음, 혼, 등 다양한 용어들이 나오는데 이들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이분설(몸과 영혼)이라는 주장과 삼분설(영, 혼, 몸)과의 신학적 논쟁이 생긴 것이다.

먼저 국어사전에서는 이들 용어들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자. ‘영혼’에 대하여는 “육체 속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 죽은 이의 넋”이라고 하였고, ‘영’에 대해서도 “육체 속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 죽은 이의 넋”이라고 영혼과 동일한 의미로 정의하고 있으며, ‘혼’에 대해서는 “사람의 몸 안에 있으면서 그것을 거느리고 목숨을 붙어있게 하며,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는 비물질적이고 초자연적인 존재”라고 하였고, ‘정신’에 대해서는 “영혼이나 마음, 사물을 느끼고 생각하며 판단하는 능력”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마음’에 대해서는 “감정이나 생각, 기억 따위가 깃들이거나 생겨나는 곳”이라고 하여 정신이나 마음을 거의 비슷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생각’에 대하여는 “헤아리고 판단하고 인식하는 것 따위의 정신작용, 경험해 보지 못한 사물이나 일을 머릿속으로 그림, 무엇을 하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거나 각오함”이라고 하여 정신이나 마음이나 생각이 확실하게 구분되지가 않는다.

마지막으로 ‘의식’에 대하여는 “깨어있는 상태에서 자기 자신이나 사물에 대하여 인식하는 작용, 사물이나 일에 대한 견해나 사상”이라고 하여 단어의 차이를 구분하기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정리한다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인간의 구성은 몸(body)과 영혼(soul, spirit)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창조의 원리에도 맞고(창 2:7), 죽음의 원리(전 12:7)에도 맞으며, 나사로와 한 부자의 죽음 이후(눅 16:22-24)의 내용과도 일치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성경의 기록을 받아들여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 말씀으로 절대 진리이기 때문이다.

<다음호에 계속>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독자기고

item34

인기기사

set_C1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