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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목사 부총회장 후보 3파전 경쟁 치열

기사승인 [614호] 2024.05.23  0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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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8년차 총회 대의원은 누구를 선택할까?

◆ 기호 1번 윤창용 목사

윤창용 목사(한우리교회)는 개인 홍보물에서 ‘미래와 소통’을 강력히 주장하며, ‘교단의 미래를 위해 준비된 일꾼’이라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밝혔다. 그는 정책 비전으로 ‘교단의 미래’에 큰 비중을 두고 찾아가는 ‘소통’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교단의 미래를 다음 세대의 원팀(ONE-TEAM) 구성이란 전략을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우선 청소년들의 부모, 교회(목회자, 교사), 교단(교육국, BCM교재)을 한 팀으로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각 분야 교육 전문가들로 부흥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여기에 성청 재건을 위한 공약도 새롭게 제시했다. 성청 재건은 시대적 과제라는 다짐으로 그는 맞춤형 콘텐츠 개발 및 집회, 세미나 등을 이끌어갈 전문 사역자를 배치해 교단 청년 담당 사역자들과 연계해 재건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연금, 교회 재산권, 총회비, 성결회관 등 교단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평신도 전문가와 협력하여 구체적인 인재 데이터베이스 구축도 제시했다.

교단 미래를 위한 이슈 중심의 콘퍼런스도 계획하고 있다. 그는 현대의 이슈(인공지능, 차별금지법, 환경과 기후, 인구감소 등)와 선교의 이슈(부교역자 수급, 교인 감소, 재정 위축, 통일, 가나안 성도 등)를 공론화시켜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해결책을 도모할 계획이다. 그리고 찾아가는 소통도 강조했다. 그는 MZ세대 사역자와 신학생, 평신도 기관장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의견을 경청하고 농어촌교회와 도서 지역교회, 코로나 기간 개척한 교회들을 직접 찾아가 당면 현안 문제를 고민하며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했다.

◆ 기호 2번 안성우 목사

안성우 목사(로고스교회)는 ‘로고스교회와 함께 한 27년, 성결교회와 함께 걸어갈 제118년 차’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두 번의 교회 개척과 장기 목회의 경험으로 성결교회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라는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전국교회가 부담감을 느끼는 총회비를 줄이고, 연금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새로운 길을 모색하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와 같은 공약은 개교회 총회비와 각종 부담금을 줄이지 않으면 교회들은 약화일로 상태로 나아가 향후 교단도 약화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목회자 연금은 생명줄”이라며 “덜 내고 덜 받는 연금이 아니라 교회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연금 운용 방법을 찾겠다”고 공약했다. “성결회관 재건축이나 매각과 같은 사업은 교단 차원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전문가 집단과 함께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교단의 부흥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미래세대를 위한 BCM 공과에 대한 수·개정 작업과 절기 공과를 별도 발간하고, 교단 제120주년을 위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효율’ 운영을 시사하고, ‘위기 대응 성결교회 매뉴얼’을 발간하겠다고 했다.

◆ 기호 3번 김원천 목사

김원천 목사(대부천교회)는 ‘바르게 일할 믿을 만한 일꾼’, ‘교단의 현주소에 맞춤형으로 준비된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교단 제120주년을 알차게 준비하고 차기 총회장의 성결회관 활용방안에 대해 협조하며, 연금 문제도 풀어내고 총회비의 합리적이며, 효율적인 산출을 위해 전문가의 견해를 반영해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교단을 위해 꼭 필요한 개혁을 통해 유지재단을 향한 불신과 염려를 해소하고자 재단을 실사하고 전문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또한 “공천의 법절차를 철저히 지켜 재판위·헌연위·선관위가 더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공천되도록 하고, 교단 재판과 관련해서는 지방회 재판이 우선해서 존중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더 나아가 “임원으로 섬길 때 ‘취합, 조정, 상생, 화목’을 우선 원칙으로 하며, 권한은 나누고 위원회와 부서, 각 기관, 총회 본부의 부서가 활성화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이 밖에도 “각 교회 부교역자 수급 문제와 관련해 “교회와 지방회에서 평신도 사역자를 양성하여 교회 사역에 기여하게 하는 법적, 교육적 제도를 수립하겠다. 교회학교 활성화와 교재 무상 공급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기도하는 영적 흐름으로 교단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장로 부총회장 후보에는 기호 1번 양명헌 장로(중앙교회), 2번 노성배 장로(임마누엘교회), 3번 안보욱 장로(귀래교회), 4번 임진수 장로(양산교회)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제118년차 대의원들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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