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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 예수와 연합한 자

기사승인 [611호] 2024.04.11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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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6장 5절부터 11절

박정수 목사(이수교회)

 

3월1일 KBS1에서 방영한 ‘추적60분’프로에서는 ‘청소년 도박중독’에 관하여 다루었습니다. 청소년들이 ‘바카라’라는 휴대폰 엡을 통해 손쉽게 도박에 접하게 되어 처음에는 1~2만원으로 시작하여 나중에는 수억의 돈을 잃게 됩니다. 가족과 친척과 지인들 나아가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려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되고, 결국 절도행위나 자살시도까지 하게 됩니다. 왜 이렇게 된 것인가요? 이들은 무엇과 연합한 것인가요?

1. 누구와 연합

사람이 누구 또는 무엇과 연합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마귀가 주는 허무한 정욕과 연합하면 허망한 죄악의 삶을 살게 됩니다. 반면 하나님과 연합하면 기쁨과 감사와 소망으로 가득한 생명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이 ‘성령세례’이며 ‘성령충만’입니다. ‘성령세례’는 최초로 성령이 임하는 사건을 말하며, ‘성령충만’은 성령이 충만한 상태를 뜻합니다. 성령세례가 평생 한 번 일어나는 단회적 사건이라면, 성령충만은 반복적인 사건입니다.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는 믿음의 행위가 필요합니다.

2. 죽음에 연합

그리스도인은 먼저 예수님의 죽음에 연합한 자입니다. 이것을 “예수 죽음 나의 죽음”이라고 표현합니다. 본문 6절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합니다. 2000년 전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때 우리의 옛사람도 함께 죽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갈2:20에서 이 사실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이 놀라운 사건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옛사람이 죽은 것을 인정하고 선포할 때 우리는 더 이상 죄에게 종노릇하지 않게 됩니다.

3. 부활에 연합

두 번째 놀라운 사실은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부활에도 연합한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5절). 이것이 “예수 부활 나의 부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기며 살아야 한다고 바울은 강조합니다(11절). 부활의 소망이 분명한 자는 잠시 있다가 사라질 땅의 것들(재물, 인기, 권력, 명예 등)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그는 죽은 후 천국 문 앞에서 자신을 맞이해주실 주님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로마서 14장 8절은 말합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예수와 연합한 자는 마귀의 유혹을 분별하며 단호하게 물리칠 수 있습니다. 예수와 연합한 자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알게 되며 그 일에 헌신하게 됩니다. 한 때 깡패였던 김익두라는 사람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한 후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 주민들에게 “김익두는 죽었다”라는 부고장을 돌렸다고 합니다. 그는 변화된 삶을 보여주었으며 후에 목사가 되어 성령의 권능을 행하며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였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십시오. 자신의 옛 자아가 죽었음을 선포하고 부활 소망으로 사는 것이 주님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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