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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지방회 제79회 정기지방회

기사승인 [607호] 2024.02.29  16: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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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 부총회장 후보 윤창용 목사 추천 · 신임 지방회장 홍권희 목사 선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강남지방회(회장 안성일 목사)는 지난 2월 27일 서울 강남구 한우리교회(윤창용 목사)에서 제79회 정기지방회를 개회하여 신임 지방회장으로 홍권희 목사(다음교회)를 선출하고 제118년차 교단 부총회장 후보로 윤창용 목사를 추대했다.

개회예배는 사회는 지방회 서기 장상호 목사, 기도는 부회장 이상호 장로, 성경봉독은 부서기 권오수 목사, 특별찬양은 목사부부찬양이 하고 설교는 지방회장 안성일 목사가 누가복음 10장 29절부터 37절을 본문으로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후 다 같이 성찬식에 참여하고 총회장 공로패가 지방회장과 지방회 장로부회장에게 수여됐으며, 축사와 광고에 이어 임병우 목사(이수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정기지방회는 회원자격 심사보고와 회원점명에 이어 서기 장상호 목사가 대의원 목사 79명, 장로 31명 참석을 보고한 후 의장 안성일 목사가 개회선언을 했다. 회순통과 이후 신입 회원이 인사했다.

회무에서는 감사·회계 보고를 제외한 각종 보고는 문서로 받고 임원선거에서 지방회장 홍권희 목사를 비롯한 모든 임원 후보들이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이 공포됐다. 신·구임원 교체 후 감찰구역 발표와 감찰회 조직 보고가 있었으며 각부 부원 및 향존위원 선임과 선정, 각부 조직보고를 마무리했다.

건의안 및 청원서 접수에서 지방회 소속 교회에서 청원한 목사안수 청원, 부목사, 전도사 승인 등을 허락했으며, 통상회의에서 제118년차 교단 부총회장 후보 윤창용 목사를 추천하고 대의원 모두 박수로 추대했다.

기타토의 시간에는 BCM 교재 관련 콘텐츠 개발을 위해 총회 지출예산 중 교육사업비 내에 ‘BCM멀티미디어 부교재 개발비’ 항목을 신설하고, 총회비 0.3%에 해당하는 1억원을 책정해 줄 것을 총회에 청원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서울신대 법정부담금 10억을 총회예산에서 서울신대에 지원해 줄 것을 청원키로 했다.

다음은 신 임원 명단이다.

△지방회장: 홍권희 목사(다음교회) △부회장: 장상호 목사(방배교회), 강성식 장로(한우리교회) △서기: 권오수 목사(은혜교회) △부서기: 최재성 목사(서초교회) △회계: 문행원 장로(선한교회) △부회계: 진승호 장로(충무교회).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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