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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지방회, 제78회 정기지방회

기사승인 [606호] 2024.02.22  09: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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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총회장 후보 박전곤 장로 추천...신임 지방회장 문인서 목사 선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남지방회(회장 김양태 목사)는 지난 2월 20일 만리현교회(조준철 목사)에서 제78회 정기지방회를 개회하고 신임 지방회장으로 문인서 목사(동덕교회)를 선출했다.

개회예배는 지방회 부회장 문인서 목사의 사회로 기도는 지방회 부회장 박전곤 장로, 성경봉독은 김연태 목사, 찬양은 여전도회찬양대, 특별연주는 파인트리 오카리나 앙상블이 하고, 설교는 지방회장 김양태 목사가 마가복음 5장 20절을 본문으로 ‘우리에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셨는지 전파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성찬예식을 거행하고 이형로 목사(만리현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예배 이후 부총회장 류승동 목사가 축사하고 총회장의 공로패를 지방회장과 지방회 장로부회장에게 수여했다. 또한 서울남지방회 소속 문효빈 군종목사 외 1인이 참석해 인사했다.

정기지방회의는 회원자격 심사보고 후 의장이 대의원 목사 133명, 장로 45명 총 178명의 과반수 이상 출석으로 개회를 선언했다. 회순통과 후 신입회원 인사를 마치고 감사보고를 제외한 각종 보고는 문서로 받았다.

임원선거에서는 지방회장 문인서 목사 등 임원들이 단독 입후보해 의장이 무투표 당선을 공포하고 신·구임원을 교체했다. 감찰회 조직에서는 각 감찰장과 위원들이 선정되어 보고를 마쳤으며 항존 및 의회 부서 조직 보고에서 소집책과 각 위원을 확정했다.

건의안 및 청원서 접수 시간에는 신촌교회 만리현교회 등의 목사안수 청원은 총회에 상정키로 했고, 후암백합교회 서호교회의 장로시취, 서호교회의 원로장로 추대 등을 승인했다, 신덕교회 , 서호교회, 수정교회 등의 전도사도 승인했다.

각 부 결의안 보고에서는 ‘다음세대 특별위원회(위원장 장병일 목사)’ 설립 청원을 결정하고 타 부서의 금년도 주요 사업계획도 승인했다.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안은 임원회에 위임해 처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제118년차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박전곤 장로(신촌교회)가 대의원들의 기립 박수로 추천됐다.

2024년도 지방회비 교회별 할당액은 전년도 결산액 22,496,325,718원 기준으로 할당된 계산치는 221,277,324원이며, 지방회비는 221,260,000원으로 통과됐다. 총회대의원은 전례대로 중의를 거쳐 목사 23명, 장로 23명을 확정했다. 

다음은 신 임원 명단이다.

△지방회장: 문인서 목사(동덕교회) △부회장: 김연태 목사(우리교회), 이후승 장로(서울수정교회) △서기: 한정우 목사(은혜교회) △부서기: 박노훈 목사(신촌교회) △회계: 강기성 장로(수정교회) △부회계: 이용은 장로(만리현교회)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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