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옥순 권사와 사무총장 김명철 목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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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률(왼쪽) 회장과 김명철 목사 |
AN선교회 박성률 회장과 사무총장 김명철 목사(서대문교회 원로)는 지난 4월 17일 서울 극동방송에 강릉지역의 화재로 피해당한 이재민을 위해 3천 3백만 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증했다.
이날 극동방송은 소비자 가격 총 3천 3백만 원 상당의 영양크림 300개, 영양비누 300개 총 600개를 수령했다. 박성률 회장 부인 이옥순 권사와 사무총장 김명철 목사가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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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