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한국성결교회 성장사(89)

기사승인 [573호] 2023.01.19  07:39:53

공유
default_news_ad2

- 제6편 미주성결교회 성장

제6장 미주성결교회 총회 조직

한국에서 기독교의 조직에 대한 성장사를 보면 초기에 장로회나 감리회가 교회설립과 당회를 조직하고, 노회(지방회)와 총회를 조직하여 교회를 치리했다. 이것을 교회의 3단계 치리 기관이라 칭한다. 즉 개교회의 조직은 목사 1인과 장로 1인 이상으로 당회를 조직하고, 이렇게 조직된 몇 개의 지역교회가 연합하여 노회(지방회)를 조직하게 되고, 노회(지방회가)가 모여서 하나의 총회(연회)를 조직하여 교단을 운영하게 된다.

교회는 이와 같이 3단계 치리 기관을 조직하는 이유는 각 기관의 임무가 다르기 때문이다. 각각 다른 일을 해당 기관에서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활동하게 될 때 교회가 부흥되는 것이다. 한국성결교회의 조직을 살펴보면 1907년 5월에 시작된 경성 복음 전도관 시대가 1921년에야 미국인 길보른이 한국에 나와서 일하면서부터 교회로 전환하여 설립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아무 조직이 없을 때 감독이 독자적으로 지방을 순회하면서 교회로 전환 시키고 여러 지방을 순회하면서 지도하여 지방마다 교회 수가 불어나게 되었고, 전국을 4개 지역으로 구별하여 지방별로 나누어 담당 감리 목사를 파송하게 된다. 1921년 3월에 전국교역자간담회를 개최 하였고, 1924년에 전국 교역자 회가 조직되고, 1929년에야 연회가 조직되었다. 그리고 1933년 총회가 조직된 것이다. 미주에도 성결교회가 각 지역에 하나둘씩 세워지자 지역별로 지방회가 조직되게 되었고, 지방회 조직이 많아지자 여러 개 지방회가 연합하여 미주총회를 조직하게 되었다. 한국성결교회와 행정업무가 제도적으로 미주와 사정이 맞지 않아 일부 교회들이 미국 정부에 교단 등록이 되어있었다. 이 같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미주지역에 총회를 별도로 조직하여 운영하는 것이 미주성결교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어 1980년 2월 26일 로스앤젤레스 나성성결교회에서 미주성결교회 총회를 창립하게 되었다.

제7장 미주성결교회의 성장계획

이민 물결에 따라 한국의 성결교회가 미국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러나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미주 안에서 성결교회는 그 성장에 많은 문제점이 뒤따라대기하고 있었다. 이러한 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성장해야 할지를 차분하게 계획을 세우고 추진해야 했다.

가. 순수 복음주의에 입각한 교회

미국에서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May flower)호에 몸을 싣고 온 기독교는 미국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서 아메리카대륙에 기독교 나라를 이룩해 놓았다. 미국에서 진실한 크리스천은 수많은 선교사를 세계 여러 나라에 파송하여 복음을 증거하며 기독교의 금자탑을 세계에 쌓아 올렸다. 근래에 와서는 미국의 기독교가 현대 물질문명에 세속적 자유주의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내리막길을 달리고 있다고 파악하여 말할 수가 있다.

미국교회의 신자들이 라디오와 TV 앞에 앉아 설교를 듣는 신자가 날로 많아져서 지금은 미국교회의 자리가 텅텅 비어있다. 미국 연합감리회와 연합장로회의 교세가 1년 사이에 교인이 10만 명도 넘게 줄어들고 있다고 발표했다. 더 나아가 세계 어느 나라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팔아먹는 교회가 있을까요? 하지만 미국 안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일이다. 교회가 이 와 같이 약화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단연코 순수복음을 이탈해서 자유주의, 세속주의로 나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부흥하는 교회가 있다. 침례교회를 비롯하여 복음주의 계통의 교파교회들이 부흥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성결교회는 최초 시작부터 일본과 한국에서 복음을 전할 때 순수복음만을 전했다. 그러나 요즘에 한국성결교회도 점점 세속화되어 가고 있으나 격이 조금은 다른 점이 있다. 성령에 의한 뜨거운 열정과 순수복음을 외치며 신자들의 신앙에 세속주의화하지 않도록 신자들의 신앙에 불을 피우고 있다. <다음호에 계속>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독자기고

item34

인기기사

set_C1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