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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본부 직원 보직 이동

기사승인 [570호] 2022.12.16  10: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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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환보직 차원서 인사 단행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는 지난 11월 28일 총회본부 직원 보직 이동을 단행했다.

기성 총회의 이번 총회본부 직원 보직이동은 지난 11월 20일 총회 인사위원회(위원장 임석웅 목사)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결의로 시행되었다. 해당 직원들은 업무 인수인계를 완료하고 12월 1일부터 변경된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보직이동은 총회본부 4국 1과, 총무실, 유지재단, 총회교육원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교육국장으로 근무했던 송우진 목사가 평신도국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재동 장로의 바통을 이어받아 사무국장으로 수평이동했다. 한시적으로 사무국장과 평신도국장을 겸직했던 이재동 장로는 평신도국장으로 최종 발령을 받았다. 다음은 이동된 직원 명단이다.

△유지재단 실장 손주헌 목사: 선교국(해외) △선교국 김상균 팀장: 총회교육원 △총회교육원 박지훈 팀장과 교육국 장주한 간사, 총무실 김효진 사무간사: 사무국(기획정무) △평신도국 정한초 팀장: 총무실 △교육국 조미정 팀장: 경리팀장 △유지재단 김효종 팀장: 경리과 △사무국 유길현 사무간사: 평신도국 △경리과 지선화 팀장: 교육국 △사무국(기획정무) 김요한 간사: 교육국 △사무국(기획정무) 은호영 팀장: 유지재단 팀장 △평신도국 이영숙 간사: 유지재단

한편 총회본부 16명의 직원이 보직이동을 한 것은 다소 이례적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으나 교단 총무 문창국 목사는 “직원 순환보직의 차원에서 이번 인사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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