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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공유협력 대학(U7) 비교과 성과 공유 워크숍 

기사승인 [569호] 2022.12.01  17: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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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결대학교, “협력 대학 활발한 교류가 지속될 것”’

성결대학교 교육혁신지원센터는 지난 11월 10일 학교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공유협력 대학(U7) 비교과 성과 공유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협력 대학(U7) 비교과 성과 공유 워크숍은 경기남부대학교 협의체(U7) 소속 대학 간 공유협력을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7개 대학(강남대학교, 성결대학교, 안양대학교, 평택대학교, 한세대학교, 한신대학교, 협성대학교) 42명이 참여했다.

최정열 교육혁신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공유협력 대학(U7) 비교과 성과 공유 워크숍은 대학별 비교과 질 관리 체계 및 우수 비교과 프로그램 사례 발표를 진행하고 협력교 간의 비교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별 비교과 질 관리 체계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는 △강남대학교 비교과 질 관리 체계(이상언), △성결대학교 비교과 질 관리 체계(이경진), △강남대학교 비교과 우수사례: 대학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한 ‘강남 ABA 교육’, △성결대학교 비교과 우수사례: 창의문제해결프로젝트(Sungkyul Creative Challenge)(박나리), △한신대학교 비교과 우수사례: 전공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전공 소학회-재활상담학과 사례를 중심으로(남세현) 총 5개로 구성되었다.

비교과 사례발표 이후 이어진 공유협력 대학(U7) 간 비교과 공동 운영 방안 모색 논의에서는 비교과 공동 운영 체계 마련 및 프로그램 협력 운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대학 간 지리적 한계, 재정·인력 조건 등을 초월하는 비교과 공동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말하고, 이에 공유협력 대학(U7) 간 대학 차원의 MOU 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각 대학의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성결대학교 관계자는 “협력교 간 비교과 공동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2차 논의는 2023년 1월에 진행될 예정으로 앞으로 공유협력 대학(U7) 간 활발한 교류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성결대학교 제공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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