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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기독예술대상’ 시상식

기사승인 [569호] 2022.12.01  17: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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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공로대상 박성철 장로…감사패 석희구 목사 등

특별공로대상 수상식 모습. 왼쪽에서 다섯 번째 박성철 신길교회 원로장로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회장 김소엽 권사)는 지난 11월 25일 CTS기독교TV 11층 컨벤션홀에서 제6회 대한민국기독예술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독문화 발전과 복음전파에 헌신한 박성철 장로(신길성결교회 원로) 등 총 11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회장 김소엽 권사는 예술이란 장르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인사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박종구 목사(월간목회 대표), 기도는 이선구 목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사장), 성경 봉독은 고은정 권사(전국성우협회 이사장), 설교는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로)가 빌립보서 2장 12절부터 18절을 본문으로 ‘자랑할 것이 있는 사람’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임청화 교수(백석대학교)가 특별찬송, 신성종 목사(전 충현교회 목사)가 축도했다.

제2부 대한민국기독예술대상 시상식은 이강철 회장(한국시낭송전국연합회)과 김수영 작가(아동문학가)의 사회로 시작해 대회사는 대회장 김형배 목사(서산성결교회), 개회선언은 사회자, 기도는 정영숙 권사(사랑의쌀 대표), 환영사는 황우중 전무(CTS 기독교TV), 인사말과 내빈소개는 김소엽 권사(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회장)가 했다. 축사는 김소엽 권사와 이기용 목사(신길성결교회), 격려사는 고종욱 박사, 이진호 박사, 특별찬송은 이숙경 권사가 했다.

시상식에서 특별공로대상을 받은 박성철 장로(신길성결교회 원로)는 선교부문에서 수여 받았다. 미술부문 김재임 권사, 문학부문 이건숙 사모, 서예부문 양희수 권사, 출판부문 최세균 목사, 시낭송부문 장기숙 선교사, 음악부문 김학남 교수, 방송부문 김정미 권사, 사진부문 곽경근 집사, 공연부문 정애리 권사, 영화부문 최수종 장로가 각각 수상했다.

왼쪽 첫 번째 석희구 목사, 두 번째 대회장 김형배 목사

감사패는 김수영 권사(기성 인천제일교회), 석희구 목사(기성 계양제일교회), 곽경근 대기자(쿠키뉴스) 등이 수여 받았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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