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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성탄 트리’ 점등

기사승인 [569호] 2022.11.26  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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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훈 목사 “낮아짐·섬김·희생정신 성탄절” 강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지난 11월 25일 저녁 교회 대성전 일대를 환한 불빛으로 수를 놓은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점등식에 앞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낮아짐 섬김 희생정신을 마음에 새기는 성탄시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절망이 가득한 이 땅에 사랑의 빛이 켜지고 북녘 땅 전역에도 복음의 불이 켜져 복음을 통한 진정한 통일이 속히 올 수 있길 기도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교회 교역자들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성탄 트리의 불빛은 내년 1월 말까지 밝힌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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