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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회, ‘목회자 부부 수련회’

기사승인 [563호] 2022.10.05  18: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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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곡성 등에서 쉼을 통한 재충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중앙지방회(회장 이용수 목사) 전도부(부장 강충선 목사)는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남원과 곡성, 통영과 거제에서 ‘목회자 부부 수련회’를 거행했다.

이번 수련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되었으며, 지방회 목회자 부부 47명이 참석하여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수련회 기간 위 지역 여러 곳을 둘러보며 2박 3일의 알찬 일정을 보내며 관광했다. 그동안 공유하지 못했던 목회현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방회장 이용수 목사가 개회 예배에서 ‘나와 함께 올라가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참석자 모두는 동역자임을 확인하면서 은혜 안에서 쉼으로 재충전했다. 특별히 이 목사는 주님이 맡기신 전도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전도부장 강충선 목사는 “좋은 목사님, 사모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감사 인사했다.

한편 이번 목회자 부부 수련회는 중앙교회(한기채 목사), 신길교회(이기용 목사)를 비롯한 교회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풍성한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중앙지방 제공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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