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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인공지능 예배플랫폼, ‘J-SEE 출시’

기사승인 [562호] 2022.09.29  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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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인식 방송 예배로 현대인의 예배 참여 기대!

세계적인 목회 방송시스템, 비대면 양육 및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예배플랫폼 ‘J-SEE’가 출시 되었다. 세계 최초 인공지능 방송시스템 J-SEE는 음성인식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언제든지 성경과 찬송가를 준비하지 않아도 말씀과 찬양을 듣고 부를 수 있어 은혜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예배플랫폼이다.

보통 이러한 방송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상당히 큰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생각되지만, J-SEE는 시스템 유지 비용에 필요한 최소 비용 3만 원으로 1년간 활용할 수 있다. 예배플랫폼 J-SEE는 고가의 방송시스템이 필요 없어 목회자들이 담임하고 있는 교회가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J-SEE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회 담임목사 혹은 신학교 교수, 교회 리더, 특정 단체의 리더들이 먼저 대표로 가입하고 교회 성도와 신학생 등이 소속으로 가입할 수 있어 여타의 프로그램과 제품들보다 신속하게 예배 및 교육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 시스템과 기독교문화에 기반하여 한국 정서에 맞는 예배와 기독교 교육을 누릴 수 있는 한국형 예배플랫폼을 구축했다. 

개인정보가 소중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개인정보의 노출로 피해를 많이 보고 있다. 이러한 때에 교회 성도들의 정보는 더욱 보호받아야 한다. 각 교회에서 J-SEE를 통해 개인정보 및 교회 정보를 지킨다면, J-SEE는 동반자로 나설 것이다. 

J-SEE는 예배플랫폼으로 구축되어 목회자의 설교를 다시 들을 수 있고, 100명 이하의 성도들과 신학생 그리고 등록된 회원 등이 담임목사와 교수, 리더들의 얼굴을 보며 소통이 가능한 화상 통화방식의 방송 플랫폼이다.

담임목사와 교수 그리고 리더들은 예배와 수업 또는 교육내용을 녹화하고, 업로드하여 누구나 교육받고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의 출석 체크도 할 수 있어 신앙생활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전문적인 예배플랫폼인 ‘J-SEE’는 목사, 교수, 성도들에게 기대하게 한다. 

조이철 목사(아산교회)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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