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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의료재단 임원위촉 및 상담(원목)실 개원감사예배

기사승인 [561호] 2022.09.16  16: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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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원목)실장 광주학동교회 양 정 목사 위촉

진경의료재단(회장 김진기)이 지난 9월 6일 H메디컬의원 재활요양병원에서 고령사회를 위한 노인재활전문병원 개원예배를 드리고 한국사회공헌일자리운동본부, 그리고 한국안전방역협회(대표 조이철 목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상담케어와 일자리운동사업, 복음사역 상담 원목실을 국내 최초로 의료재단법인 노인전문병원 내에 설치하였다. 

상담원목실 개원예배 사회는 조이철 목사(아산성결교회), 기도는 정기준 목사(광주중앙교회), 성경봉독은 이병준 목사(주안교회), 설교는 양 정 목사(학동교회, 진경의료재단 노인전문재활병원 원목)가 했다. 축사는 문창진 광주복지연대 대표와 박민수 광주지역아동센터 대표가 했고 축도는 김인식 목사(하남제일교회 원로)가 했다.

예배 후 업무협약식에서는 진경의료재단과 한국안전요양보호사협회가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광주지역에서 보건의료서비스와 함께 상담케어를 통한 환자와 보호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원봉사영역에서 업무 네트워킹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위촉식에서는 고문에 조이철 목사(한국사회공헌일자리운동본부대표 한국안전요양보호사협회 회장)가 고문에, 양 정 목사(학동교회)가 운영이사 및 상담원목실장, 정서영 단장(광주지회장굿네이처사업단장)이 흥보이사에 위촉됐다. 상담원목실장으로 위촉된 양 정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옥스포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진경의료재단 김진기 회장은 "이번에 한국사회공헌일자리운동본부(조이철 대표)와 한국안전요양보호사협회와의 업무협약이 이루어져 협회에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안나 지역기자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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