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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령대의 메타버스 활용 실전 교육

기사승인 [549호] 2022.05.06  15: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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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료자 20명, 스마트메타버스 선교사 위촉

안종배(왼쪽) 교수, 이상대(오른쪽) 목사

스마트메타버스선교아카데미가 국내 대표미래기관인 국제미래학회(회장 안종배 교수)와 한국미디어선교회(회장 노영상 교수), 그리고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목사)은 지난 4월 2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본관 4층 믿음홀에서 20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제1기 스마트 메타버스 목회·선교과정’을 개최했다.

다음세대인 30대 교육전도사, 40~60대 목회자와 선교사, 70~80대 원로목사와 장로와 권사, 기독언론기자 등 다양한 분야와 연령층인 수강생들은 8시간 동안 메타버스 실전 활용 방법을 집중해서 배웠다.

이들은 메타버스를 목회선교 및 다음세대 교육에 활용하는 실전 방법을 배우러 모인 것이다.

노영상 회장(한국미디어선교회)은 인사말에서 “메타버스가 새로운 미디어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본 과정은 메타버스를 통해 어떻게 목회와 선교를 더 활성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실전적인 방법을 취득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상대 대표(미래목회포럼)는 축사에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확산될 것이고, 선용하면 미래 목회와 선교, 다음세대 목회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늘 실전 중심의 메타버스 활용 과정을 통해 목회와 선교, 다음세대 교육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총괄한 안종배 회장(국제미래학회)은 ‘스마트 메타버스의 성경적 의미와 목회선교 활용 방안’이라는 기조 특강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문명 대변혁으로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인성과 영성이 강화되면서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 하게 되었다”면서 “메타버스를 선교와 목회 그리고 다음세대 교육의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한국 교회에 새로운 부흥과 복음이 확산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현재 CCC나 교회 청년부에서 메타버스 수련회를 개최하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성경공부, QT나눔, 찬양대회, 상담 치유 사역의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명의 수료자들은 미래목회포럼, 한국미디어선교회, 스마트메타버스 선교아카데미에서 스마트 메타버스 선교사로 위촉되었다.

스마트메타버스선교아카데미 제공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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