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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 요양보호사협회 통합총회 개최

기사승인 [549호] 2022.05.04  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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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회장 조이철 목사 선출, 사회적일자리 창출

한국안전 요양보호사협회(대표회장 방성기)는 지난 4월 23일 충남 아산시 종합터미널 8층 웨딩홀에서 제3차 정기총회와 전진 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요양보호사 기관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환경구축에 대한 심포지엄 발제와 신임대표회장으로 아산시 조이철 목사를 선출했다.

제1부 심포지엄은 이영애 총괄이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애국가 합창 후 심포지엄 출제자로 남서울대학 정아름, 호서대학교 한상수 교수, 평택복지재단 김준경 이사장, 아산시 복지문화 체육국 전병관 국장 등이 “요양보호사 안전환경과 사회적일자리 구축”을 위한 발제를 하여 열띤 토론을 하였으며, 이선복지재단 구선희 관장이 좌장으로 결론을 설명하고 박수를 받았다. 

제2부 총회는 방성기 대표회장이 개회선언과 경과보고를 하고, 임이수 사무총장이 전국조직 명단발표와 신임대표회장에 아산시 대표 조이철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인했다, 

조이철 목사는 1990년 사회복지법인 이선재단, 2015년 한국요양보호사협회, 2019년 사단법인 충남 요양보호사협회, 2020년 한국안전 방역협회를 설립했다. 

제3부 사업설명회에서 주식회사 이실버 김복근 대표가 개발한 복지사업 관리 풀렛폼으로 무점포 인터넷 요양, 간병, 생활 방역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은혜림테크 김정례 대표는 방역기기를 개발하여 공급하는 신기술을 발표했다. 앞으로 한국 요양보호사 200만 명의 일자리 와 생활 대책에 대한 발전적 역할을 기대하게 되었다. 

                                                      

하문수 대표기자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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