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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제2차 긴급 임원회서 윤리위 저촉 회원 제명

기사승인 [546호] 2022.04.06  16: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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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과 통합안 상정 임시총회, 5월 말 개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는 지난 3월 30일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2022년 2차 임원회(긴급)를 열고 윤리위원회에서 상정한 내용을 심의하여 상당수의 회원을 제명했다. 아울러 기관통합 관련 안건으로 한교총 측과 합의한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그대로 받기로 가결했다.

회의에서는 총회 개최의 건으로 기본합의서가 가결되었으므로 상세합의를 진행하는데 최소한 2개월 정도의 기간은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5월 말까지 합의를 추진하되 기관통합 성사 여부와 무관하게 6월 말일경에 임시총회를 열어 대표회장을 선출하자는 1안과 기관통합 안건을 상정하는 임시총회를 5월 말일경에 개최하되 통합안이 가결되면 한교총과 협의하여 통합총회를 위한 로드맵에 따르고, 부결되면 정회 후 6월 말일경에 속회하여 대표회장을 선출하자는 2안에 대해서 거수 투표 결과(의장은 의결권 불행사) 2안이 가결됐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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