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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총 등, 포괄적 차별금지법 시민공청회

기사승인 [533호] 2021.11.24  18: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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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오종설 목사), 충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최태순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지난 11월 19일 천안하늘샘감리교회(이성수 목사)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충남지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 사회는 안준호 목사(충남기총 상임회장)가, 기도는 천안기총 대표회장 안병찬 목사, 개회사는 충남기총 대표회장 오종설 목사가 했다.

오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하나님이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성적지향’과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로 지으신 것을 거스러 남자와 여자 외 제3의 성을 인정하는 ‘성별정체성’ 등의 독소조항이 있다”며 “시민공청회를 통해 법안의 문제점을 알려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영사는 충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최태순 목사, 격려사는 충남기총 고문 박종서 목사가 했고,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국회상황을 소개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8월 개최하려던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다룬 국회토론회는 며칠 전(지난 11월 17일)에 했다”며 “안수집사인 국회의원도 이 법을 찬성한다고 해서 설명을 해줬더니 이해를 하더라”고 밝혔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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