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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보호종료아동 경제적 자립 위한 ‘나로서기’ 캠페인

기사승인 [528호] 2021.10.13  17: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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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기업 브라더스키퍼와 업무협약 체결로 ‘활력’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지난 10월 8일 서울 강남구 더욱스튜디오에서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을 위한 ‘마이리얼멘토단’ 발대식을 진행하고 보호종료아동의 경제적 자립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나로서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패인에서 기아대책은 현행 아동복지법상 만 18세가 되어 보호조치를 종료하거나 아동양육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아동들이 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긴급생계주거지원 ▲심리정서치료지원 ▲꿈‧동기부여 멘토링 ▲직업 체험 및 인턴십 등 자립에 필요한 영역별 전문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본 프로젝트를 위해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대표 김성민)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양 기관은 보호종료 당사자를 위해 지원책을 마련에 힘쓰는 등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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