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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한우리교회 ‘2021 후반기 장학금’ 수여식

기사승인 [523호] 2021.08.12  13: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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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신학생·유학생 등 총 23명 2,880만원 지급

사진 = 한국성결신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우리교회(윤창용 목사)는 지난 8월 1일 교회 본당에서 2021년도 후반기 ‘한우리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교회 내 장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되었다. 

장학위원회는 지원자들의 예배 참여와 봉사활동,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한다.

이날 한우리 장학금 수여식에는 고등학생, 대학생, 신학생, 해외 유학생, 목회자 자녀, 외부 장학생 등 총 23명이 2,8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따라 23명이 전부 참석하지 못하고, 민해찬 학생이 대표로 수여식에 참석했으며, 교회 고등부 학생(70만원)과 대학부 학생(130만원)이 장학금을 받았다.

한편 윤창용 담임목사는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학생들이 이번 장학금을 통해 더욱 학업에 정진할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좋은 신앙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서 “다음세대를 위한 성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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