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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2주간 온라인 생중계 예배 유지

기사승인 [522호] 2021.07.18  12: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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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팬데믹 상황 회복 위해 온성도 기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7월 18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지침에 따라 각 종교시설에서 비대면 종교행사만 가능해져 주일예배를 온라인 생중계로 드렸다.

주일예배가 드려진 본당 내에는 온라인 생중계 예배 진행과 중계를 위한 필수 인원으로 20명 이하만 참여했고, 성도들은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예배로 함께 했다.

주일학교와 각 부서별 주일예배 역시 온라인 생중계로 예배를 드렸으며 주중 모든 사역은 해당 사역 단위별로 공지한 바 있다.

4단계 시행 후부터 주중에 드리는 정규예배인 새벽기도회와 수요저녁기도회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사랑글로벌기도회 등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고 있으며 부서별 여름수양회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사랑의교회는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에 우리의 삶을 헌신하며 주님을 닮아가는 ‘온전한 사명의 고봉’에 오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하루속히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회복되기를 바라며 온성도가 함께 기도한다”고 밝혔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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