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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화장품 전문회사 '동기PNI'에서 기부받아

기사승인 [518호] 2021.06.03  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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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 리터러시 디자인” 연계 전공 사업 ‘활력’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 박사)는 지난 5월 7일 화장품 포장용기 전문 제조업체 동기 PNI(대표이사 양형택)로부터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부받았다. 

안양대 관계자는 “이 발전기금은 글로벌경영학과와 화장품발명디자인 전공이 협력해 운영하는 ‘빅데이터 리터러시 디자인(Big data Literacy Design)’의 연계 전공 사업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본 교육 사업은 한경일 교수(글로벌경영학과)의 책임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신재욱 교수(화장품발명디자인 전공), 전주언 교수(글로벌경영학과), 민경남 교수(화장품발명디자인 전공)가 운영 및 관리한다.

박노준 총장은 “이번 기부는 빅테이터에 기반한 4차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특별히 더 뜻깊은 정성이 아닐 수 없다” 며 “양 기관의 상호발전은 물론이고 학생들이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안양대는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빅데이터 리터러시 디자인 연계전공’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지원하는 ‘디자인 주도 다학제 교육과정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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