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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철 목사의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복지목회 이야기

기사승인 [513호] 2021.04.14  19: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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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을 통한 사회복지목회 사역 확보하자”

조이철 목사(기성 사회복지협의회, 한국안전방역협회 회장)

 

신제품출시- 한국안전방역협회가 추천하는 프리가드 방역기

코로나19 시대에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교회시설 방역을 보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개선에 앞장서야 한다. 이에 따라 교회는 지역사회에 사회봉사 사역으로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어야 한다. 한국안전방역협회와 교회가 연합하여 인증제도를 시행하면서 자체 방역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교회는 코로나19 펜데믹 시대에 적합한 사회복지목회 현장을 넓혀 갈 수 있다. 한국안전방역협회에서 실시하는 인증제도 기준은 크게 다섯 가지다.

1) 발열체크기 2) 방역기 3) 세정제와 마스크 거리두기 칸막이 설치 4) 방역교육 수료자(방역관리자) 5) 방역일지관리 등이다.

교회는 방역인증제도에 참여하면서도 교회시설의 자체 방역을 보존해야 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소외된 곳의 시설 공간 방역에 참여하여 사회복지목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사회복지목회 일자리 창출로 교회는 독립된 비즈니스 사역에 참여할 수도 있다. 현대사회는 안전한 방역환경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역협회를 통해 쉽게 사업 센터도 개설하여 비즈니스 사역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본 방역협회를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도 크게 기여하며 방역사업 성과도 낼 수 있다.

한국안전방역협회는 교회와 함께 지역사회 방역을 통해 아름다운 사회와 쾌적한 시설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방역으로 지역교회가 쾌적한 시설을 유지한다면, 사회복지목회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새 시대에 요구되는 사회복지목회를 기대하게 되는 것이다. 방역사역을 원하는 자세한 사업 문의는 안나 간사 010-7768-9323에게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안전방역협회에서 방역기를 추천한다면 프리가드 방역기를 소개한다. 프리가드 방역기는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역기이다. 이 방역기는 가격이 저렴하고 초미립자분사기 방식이다. 장점은 무인방역기로 작은 약제비용으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약제는 과산화 초산을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다. 사각지대공기 중 바이러스를 제거해 주므로 완전 방역을 지향한다. 원하는 시간에 효과적인 방역이 가능하다. 많은 교회가 방역에 참여하여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해 본다.

조이철 목사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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