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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기사승인 [512호] 2021.04.07  15: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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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은 그리스도의 것, 부활의 축복은 내것! (이사야서 53:4-6)

             안익순 목사

          (기성 임마누엘교회)

고난은 그리스도의 것, 부활의 축복은 내 것! (이사야53:4-6)
▶ 사탄은 고난과 부활의 의미와 축복은 물론이고, 그 주인공마저도 바꾸어 버렸습니다. 부활절의 상징은 더 이상 그리스도가 아니라, 계란 같습니다. 언제부턴가 교회 안에 달걀이 등장하더니 사람들이 ‘부활절!’하면 계란 나눠 먹는 날로 알고 있습니다. 마치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신 성탄절(Christmas)이 산타클로스가 오는 날로 바뀐 것처럼, 부활절이 달걀 나눠 먹는 날로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모독(冒瀆)하는 것입니다.
1. 고난은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1) 고난은 그리스도의 것이란? 십자가 고난은 오직 그리스도만 감당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뜻입니다. ⑴ 세상 어떤 사람도 십자가 고난을 감당할 수 있는 자격이 안 됩니다. 롬3:23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원죄, 사탄, 지옥에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⑵ 이 문제와 아무 상관없는 그리스도만 십자가 고난을 감당할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격이 되는 분이 감당하셨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믿을 때 이 문제에서 빠져나오는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2) 고난은 그리스도의 것이란? 그리스도가 당하신 십자가 고난은 어떤 사람도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이란 뜻입니다. ⑴ 그리스도의 고난은 인간이 창세기 3장에서 시작된 본질적인 저주를 해결하지 못하면 영원히 당해야 할 저주와 고통이 얼마나 처참하고 무서운가를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⑵ 만약 그리스도가 아닌데 십자가 고난 비슷하게 당한다면 그냥 아무 의미 없는 희생과 고난일 뿐입니다. ⑶ 십자가 고난과 처형은 인류역사상 가장 고통스럽고, 가장 치욕적이며, 가장 잔인한 살해 방법입니다. 이런 고난을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가진 원죄, 사탄, 지옥 문제 해결을 위해 감당하셨습니다. 고난은 오직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2. 그리스도의 부활의 축복은 내 것, 바로 구원 받은 성도의 것입니다.
 1) 창세기 3장에서 시작된 원죄, 사탄, 지옥이라는 본질적인 저주 문제를 그리스도께서 정말 해결하셨다는 축복된 증거가 바로 부활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부활의 축복을 내 것으로 붙잡은 사람이 바로 구원 받은 성도입니다.  
 2) 성도가 붙잡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축복이란 무엇입니까?
  ⑴ 요1:12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는 순간 곧바로 원죄, 사탄, 지옥에서 빠져나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⑵ 요14:14 하나님 자녀가 부활하신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아버지 하나님의 응답을 받게 됩니다. ⑶ 눅10:19 우리의 능력과 상관없이 오직 부활하신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사탄의 세력을 추방 시킬 수 있습니다. ⑷ 빌립보서3:20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는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도 천국의 배경과 축복을 누리고, 이 땅을 떠나는 날 영원한 천국에 가게 됩니다.
▶ 사53:4-6 본문엔 그와 우리라는 단어가 계속 나옵니다.
 1) 그는 장차 원죄, 사탄, 지옥 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의 아들로 오셔서 십자가 고난을 당하실 그리스도를 말씀합니다. ⑴ 고난은 그리스도의 것임을 강조하기 위해 그라는 단어가 짧은 본문에 7번이나 나옵니다. ⑵ 그리고 그라는 단어 다음엔 고난 당하실 내용이 나옵니다. ① 53:4 질고(疾苦), 슬픔, 징벌(懲罰) ② 53:5 찔림, 상함, 징계, 채찍
 2) 우리는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말미암아 부활의 축복을 내 것으로 받은 구원 받은 성도를 말씀합니다. ⑴ 고난은 그리스도의 것이지만, 부활의 축복은 내 것, 바로 성도의 것임을 강조하기 위해 짧은 본문에 우리라는 단어가 9번이나 나옵니다. ⑵ 53:5에 우리라는 단어 다음엔 성도가 받은 부활의 축복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①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부활을 믿는 성도는 더 이상 영적인 문제에 매이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②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부활을 믿는 성도는 평화, 곧 정신과 마음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③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부활을 믿는 성도는 단순히 병 낫는 정도가 아니라 모든 육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고난은 그리스도의 것, 부활의 축복은 내 것입니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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