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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국난극복 위한 100일 정오기도회 마쳐

기사승인 [504호] 2021.01.21  14: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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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극복에 한마음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에서 주관한 ‘코로나19 극복과 나라를 위한 100일 정오기도회’가 지난해 12월 29일로 성료됐다.

정오기도회는 지난해 9월 21일에 시작해 100일간 대장정에 올라 기성 총회 유튜브를 통해 중계되어 교파를 초월한 기독교인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정오기도회는 추석연휴와 주말에도 대다수 성결인들과 타 교파 기독교인들도 참여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를 경험하면서 진행된 이번 기도회는 한국교회가 사회를 위해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를 일깨워 주었다. 또한 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한 목회자들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진정한 용기와 희망을 전해 주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 날 기도회에서 설교한 부총회장 지형은 목사(사진)는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총회장 지 목사는 “신앙인은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된다”면서 “하나님이 보여주신 꿈과 미래에 나를 던지라”고 설교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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