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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온택트 뮤지컬 예배’의 시작

기사승인 [504호] 2021.01.20  13: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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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대 동아리, 새로운 선교예술 제안

서울신대 선교 뮤지컬 동아리 ‘리바이블(단장 박덕희 학생)’은 오는 2월 4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채널<Rebible Creative Team>을 통해, ‘온택트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정기 드라마워십 ‘너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개최한다.

‘온택트’란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e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외부활동을 이어가는 새로운 흐름을 말한다. 리바이블은 이 개념을 뮤지컬에 적용시켜 촬영팀 최소 인원 2명과 배우 한 명씩을 묶어서 촬영을 진행했고, 결과적으로 배우들이 다른 공간, 다른 시간에 연기하지만, 편집된 화면에서는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연기하는 것처럼 보이게끔 하여 극적인 효과를 더욱 부각시켰다.

‘리바이블’은 서울신대 예배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팀을 이뤄, 성경을 기반으로 극작, 작사, 작곡까지 학생들이 도맡아, 매 학기 정기적으로 뮤지컬을 창작해 자체적으로 예배를 주최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리바이블’은 준비하던 공연예배의 틀을 바꿔, 팀원 간에도 마주하지 않는 최초의 온택트 뮤지컬 형식을 시도하게 된 것.

이에 박 단장은 “온택트 뮤지컬은 ’5인이상 집합금지’라는 행정명령을 지키는 선에서 최후의 방법이었고, 최대한의 노력을 필요로 하는 방법이었다”라며, “이전의 준비했던 온라인 뮤지컬 보다, 효율성은 크게 떨어지지만 팀원들이 ‘예배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예배하자’는 일념하나로 혼신의 힘을 다했다”고 말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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