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중복음과 순교영성’을 주제로 열려
서울신학대학교 글로벌사중복음연구소(소장 최인식 교수)가 지난 12월 21일 서울신대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2020 제15회 사중복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학술세미나는 ‘사중복음과 순교영성’을 주제로 역사신학적 관점에서 사중복음과 순교의 본질적 이해를 모색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주승민 교수(역사신학)와 최인식 교수(조직신학)가 발제자로 강연했으며, 논찬은 황훈식 박사(서울신대 외래교수)와 강원돈 박사(전 한신대 교수)가 했다.
주승민 교수는 ‘안디옥의 감독 데오포로스 이그나티오스의 순교영성에 기초하여’라는 주제로 안디옥의 이그나티오스에 대해 조명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