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하성 주관하에 여의도순복음교회서 비대면 진행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정호·김태영· 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은‘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 10월 기도회’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주관으로 지난 10월 15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설교를 한 이영훈 목사는 “의와 평강의 결과 로 나타나는 것이 희락, 즉 기쁨이다, 이 기쁨으로 꿈과 희망을 선포해야 한다. 밤이 깊으면 새벽이 밝아온다. 지금 가장 어려운 밤인 것 같으나 온 국민이 꿈과 희망을 품고 기뻐하여 다가올 밝은 미래를 바라보고 나아가는 기쁨의 나라가 임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11월 기도회는 11일 오전7시 기독교대한감리회 주관으로 광림교회(김정석 목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교총 제공 dsglory3604@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