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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옥한흠 목사 10주기, 추모예배 온라인 생중계

기사승인 [492호] 2020.09.10  15: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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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훈련 목회철학, 시대회복이 목회본질”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지난 9월 2일 온라인생중계로 국내외에 송출하며, ‘은보(恩步) 고(故) 옥한흠 목사 10주기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옥 목사의 제자훈련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제자훈련원(원장 오정현 목사)과 기념사업회(이사장 오정현 목사)와 제자훈련목회자 네트워크(CAL-NET: Called to Awaken the Laity-Network, 전국대표 박정식 목사)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했다.

또한 옥 목사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한 사람을 온전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기 위한 철학과 비전을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가 걸어간 길을 따라가기로 한 지형은 목사(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를 비롯한 교계 각 지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예배 사회는 오정현 목사가, 대표기도는 지형은 목사, 성경봉독은 김찬곤 목사(교회갱신협의회 대표회장), 찬양은 사랑브라더스, 설교는 박희천 목사(내수동교회 원로)가 시편 77편 19절부터 20절을 본문으로 “있었으나, 안 보이는 하나님의 발자국”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추모예배를 인도한 오 목사는 “말씀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옥 목사님의 제자훈련의 정신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대를 회복시킬 목회의 본질임을 믿는다”며 “우리 모두가 옥 목사님의 목회철학을 이어받아 교회의 본질과 말씀으로 무장된 성도를 통해 대한민국에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권면은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김경원 목사(한목협 명예회장)가 했으며,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유가족을 대표하여 옥 목사의 부인 김영순 사모가 인사하고, 축도는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가 했다.

예배 후 진행된 제5회 은보상 시상식에서는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박정식 목사(은혜의교회)가 수상했으며, 은보상은 사람하나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기 위해 평생을 헌신한 옥한흠 목사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제자훈련의 목회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되어 매년 엄선하여 수여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뉴스네트워크실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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