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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 함초 100일 체험기/임병우 목사(이수성결교회 원로)

기사승인 [491호] 2020.08.27  13: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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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조절·혈당·복무비반에 효과

본인의 가족력은 당뇨입니다. 선친의 7형제가 당뇨로 고생하셨고 현재는 그 자녀들 모두가 당뇨와 싸우고 있습니다. 오로지 본인의 선친과 본인의 형제들만 예비당뇨군에 속해 있습니다. 

이러한 가족력 까닭에 일찍이 대체의학에 관심을 가졌으며 그 결과 대학원에서 ‘목회자의 건강관리’를 TV에 20회에 걸쳐 대체요법을 강의하기도 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본인의 혈당수치를 낮추기 위하여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나 약간의 오르내림이 있을 뿐 당뇨 단계까지 오를 때가 잦았고, 결국 복부비만과 함께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때, 복부비만이라도 해결하고 싶어 함초를 찾던 중 감사하게도 김헌곤 목사님(문준경 기념관장)을 통해 ‘양동흠 사장님’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혈당 체크 일지를 보면 2016년 8월과 9월의 아침식사 전 평균 혈당이 138.48, 식후 2시간 후의 평균 혈당이 167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병원에서 처방받거나 혈당 약을 복용한 일은 한 번도 없습니다. 반면에 식이요법, 운동요법에 찜질요법을 병행 추가했습니다. 

주 3회 정도 찜질로 땀을 뺏으나 시간 투자와 비교해 그 효과는 크지 않았습니다. 결국 혈당과의 전쟁은 실망과 포기로 끝을 맺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 2020년 4월의 식전 평균 혈당이 147.5, 식후 2시간 후의 평균 혈당은 178로 상승했고, 몸무게는 67.8kg, 허리둘레는 36.8이었습니다. 

이때 깜짝 놀라 복부비만이라도 해결하기 위해서 찾은 것이 함초였던 것입니다. ‘다사랑 함초제품’으로 현재까지 100일을 복용했습니다. 여러 종류의 제품 중에서 아침, 점심, 저녁, 식사 30분 전에 ‘함초 분말’을 티스푼 한 스푼씩, 식사 30분 후에는 ‘함초 장인’을 20mL씩 복용했습니다. 뱃살을 빼려고 정성 다해 복용했습니다. 

물론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꾸준히 병행했습니다. 결과는 너무 좋았습니다. 체중이 5kg이 빠져 62.8kg이 되었고, 허리둘레가 2.8인치 빠져 34인치가 되었습니다. 본인의 신장으로 볼 때 최적의 몸무게입니다. 

그런데 더욱더 놀라운 것은 기대하지도 않았던 혈당지수가 점점 좋아지더니 마침내 정상 가까이 왔다는 사실입니다. 7월의 식전 평균 혈당이 105 이하를, 식후 2시간 후의 평균 혈당은 110 이하를 유지할 때가 많습니다. 

평생 처음 혈당수치가 100 이하로 떨어졌을 때의 감사 지심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 번도 만나 뵌 적은 없으나 천연 함초를 통해 좋은 제품을 연구개발하신 ‘다사랑 양동흠 사장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주님께서 마음껏 축복하시어 많은 사람들이 당뇨에서 자유하기를 기원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수성결교회 원로목사 임병우

자세한 경험 나누기를 원하는 분은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임병우 목사(010-9900-6680)

 

임병우 목사(이수성결교회 원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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