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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물단물

기사승인 [490호] 2020.08.12  15: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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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땀 흘리는 계절이다. 또한 휴식의 시즌이다. 이 시즌에는 휴가를 피서로 보내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휴식은 땀 많이 나는 계절에 필수다.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쉬는 것이 삶을 균형 있게 만들고 조화 있게 하는 지혜로운 자세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도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시고 제 칠일에는 쉬셨다.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창 2:2). 

현대인들은 일 중독에 많이 걸린다. 성공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밤낮으로 휴식도 없이 일에 파묻혀서 자기 몸이 무너지는 것도 돌보지 않다가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서 인생을 끝내버리는 안타까운 사람들도 보게 된다. 이러한 사건들은 휴식이 주는 중요한 진리를 미처 깨닫지 못한 어리석은 결과이다. 

예수님께서는 신약성경 4복음서에서 사역 후 한적한 곳을 찾아 쉬셨다고 하셨다. 또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쉬라고 말씀하셨다.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요 9:4). 

체육 전문가들은 적당한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해야 건강을 지키는데 반드시 필요 하다고 조언한다. 따라서 목회자도 사람이기 때문에 과로하여 지치게 되면 오히려 하나님 영광을 가리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여름엔 꼭 휴식하고, 하반기 목회계획을 세우면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여름은 성경학교 행사에 참가하는 교회학교 교사들이 땀 흘리며 수고하는 시즌이다. 직장에서의 휴가를 교회의 여름성경학교 교사로 봉사하는데 사용하는 큰 믿음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격려와 박수를 보내면서 축복한다. 아무리 열심히 일하면서 산다 해도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으면 그 수고가 헛되기에 다시 한 번 점검하여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이 되도록 바꿔야 한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 하도록 하라”(롬 12:2).   

예수님께서도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태 7:23)고 하셨다. 

땀 흘리는 계절에 주님을 위해 가치 있고, 후회 없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일하고, 휴식의 중요성을 새롭게 마음에 다짐하면서 올 하반기에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로 헌신한다면 복이 될 것이다. 

(주)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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