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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신임 총회장 · 총무 취임 축하예배

기사승인 [487호] 2020.07.08  16: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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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백회, “화평과 거룩함을 위한 소명”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성백동지회(회장 홍진유 장로)가 지난 7월 3일 서울역 티원에서 교단 증경 장로부총회장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4년차 교단총회에서 선출한 신임 총회장·총무 취임 축하예배를 드렸다.

제1부 예배 사회는 회장 홍진유 장로가, 기도는 서병하 장로, 성경봉독은 사회자, 설교는 증경 부총회장 김상원 장로가 히브리서 12장 14절을 본문으로 ‘화평과 거룩함을 위한 소명’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장로는 설교에서 “화평은 평화를 동반한다며, 성결은 거룩함으로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으로 거듭남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중생 이후 성결한 삶을 통해 화평을 이루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홍재오 장로가 축가를 부른 후, 총회장 한기채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증경 부총회장들로 조직된 장로단체인 성백회 회원들이 교단을 사랑하는 맘으로 취임축하예배를 드려주시니 감사하다”면서, “총회회관 재건축 및 교단 역사박물관 건립, 작은교회 활성화 등의 총회장 공약사항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총무 윤완혁 장로가 광고한 후 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축도했다. 

제2부 만찬시간에는 교단부총회장 고영만 장로가 기도하고, 교단부총회장 지형은 목사가 중식을 접대했으며, 이어 본회 관련 간담회와 나라와 총회기관 등을 위한 기도회를 갖고 직전회장 유재수 장로가 기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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